평신도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서, 성직자가 아닌 모든 신자를 가르킨다,
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의 역할을 크게 부각하면서,
평신도를 통하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고 강조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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