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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33주일 전례꽃

전례 꽃꽂이

by 28년째 헌화회장 2024. 12. 19. 10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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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 13 28, 29절 

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.

 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.

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줄 알아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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